해피박스

등산을 좋아하는 부모님을 위한 선물- 화사한~~ 아웃도어 라푸마 쟈켓^^


아버지께서는 우리 아버지들이 다 그렇듯이 산을 좋아하신다.

보통 어른이 되면 여자들도 산에 오르는 것을 좋아하고 등산모임을 종종 가지기도 하지만

어릴때부터 산을 더 좋아하는 것은 남자가 아닌가 싶다.

아버지도 산을 좋아하셔서 주말마다 산을 자주 다니셨는데, 어릴때 우리 엄마는 아빠가 매번

좋은 산에 혼자가서 혼자 좋은거보고, 맛있는거 먹고 다닌다고 구박을 하시곤하셨다.

그래서 몇번 우리 네 가족이서 산에 몇번 오른적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산하면 떠오르는 것은 가족의 이미지가 강했다.

나 어릴때만해도 산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을 많이 했고, 그게 허락이 되는곳이 많았다.

때문에 산을 가는 날에는 항상 가족끼리 산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잘수 있는 날이라는 뜻이었다 ㅎㅎ

그때문에 산을 좋아라 하게되었는데 지금은 내가 자라고, 내일이 바빠지다보니

주로 요즘은 아버지랑 어머니만 산을 자주 다니신다.

종종 아버지께서 어릴때처럼 함께 가서 야영도 하고 놀자고 하시는데

말이 쉽지, 자꾸만 바쁜척을 하는 딸이 되고있다.

그래도,항상 두분이서 열심히 산을 오르는 부모님을 위해서 며칠전 9월 12일

부모님 결혼기념일을 맞아서 동생과 가을산행 채비를 위해서 등산점퍼를 선물해드렸다.

점잖고 어두운 컬러의 아웃도어를 입으시는데.

얼마전에 매장을 돌아다니다 보니 요즘은 어르신들이 입으시는 아웃도어라고해도

밝은 컬러, 심지어는 네온컬러까지... 전반적으로 많이 화사해진것을 볼수있었다.

나는 라푸마 에서 점퍼 두개를 사드렸는데. 딱 사진 올린 저칼라로 사드렸다.

왠지 두분이 입고 서 계시면 은근히 잘어울리고 귀여우시다는 ㅋㅋㅋ

처음에 아빠는 색이 너무 밝다고 안어울리면 어쩌냐고 하셨는데

두분이 입고 사진까지 찍어드리니 이게 뭐냐 어린애처럼...하시면서도 입은 방글방글 ㅎㅎㅎ

라푸마는 엄마가 더 좋아하시는 브랜드다. 젊어보이고 편안하고 상당히 튼튼하다고~~

그래서 골라드렸는데 좋아하시는걸 보니 다른 많은 등산장비도 사드리고싶었다 ㅎ마음만^^;;

앞으로는 아웃도어 활동하실때 좀 밝게 입으시라고 강조해드렸다.^^

산에서 길을 잃어도 밝아야 잘보이잖아~ㅎㅎ 라고했더니 그렇네~ 라고 끄덕거리셨다 ㅎㅎ

등산장비도 정말 많고 천차만별의 가격차이도 있었다.

등산은  가볍게 생각하기 쉽지만 꼭 ! 장비와 의상을 전문적으로 갖춰야한다고 한다.

이번기회에 부모님께 혹은 자신의 아웃도어 웨어를 갖춰보는건 어떨까!?

최근엔 디자인이 꼭 등산복 같이 나오지 않고 굉장히 감각적이라도 젊은이들도 입기 너무 좋아보였다.

라푸마!

특히 이번 CF는 반달루프 프로젝트 라는 예술가 그룹과 직접 촬영한 CF로 화제가 되기도 하고있다!

정말 멋진 CF! 눈에 확 뛴다!

반달루프 프로젝트 일원이 입은 라푸마의 의상도 색상이 아름답다!

http://www.lafumakorea.co.kr


 

2012/01/28 10:37 2012/01/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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